센터스토리

트렌드에 맞는 영상 업로드, 다양한 컨텐츠로 사회적경제 알려

젊은 층 사회적경제 관심 유도 취지

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.

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체험기와 제품 먹방, 제품 리뷰를 업로드 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.

또한 다양한 SNS 채널(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) 활용 및 웹진 발간으로 사회적경제 알리기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.

사회적경제 서포​터즈들이 참여한 (주)퍼블릭오픈디자인의 피그말리온 커스텀 페인트를 활용한 커스텀 티셔츠 제작영상./사진= 유튜브 “리사뷰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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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레니얼 취향저격 "리사뷰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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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유튜브 채널 "리사뷰"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김용현 매니저가 제작/편집 PD로 역할하며 15명의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들과 함께 다양하고 획기적인 영상들을 매주 업로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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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아이디어로 제작/편집 PD 역할을 수행 중인 김용현 매니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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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 컨텐츠마다 재미있는 리액션으로 사회적경제 제품 리뷰,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등을 하고 있는 사회적경제 서포터즈

영상에는 밀레니얼 세대인 사회적경제 서포터즈가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직접 사용, 체험한 내용이 담긴다.

​현재 기준 제품 리뷰 38건, 기업방문 1건, 사회적경제활동 17건, 사회적경제기업 리뷰 2건이 업로드되어 있으며 유튜브 "리사뷰"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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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회적기업의 홍보를 위해 컨텐츠를 제작을 계획 중이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회적경제기업 방문을 제외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활용 요리,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리뷰 등으로 38개 기업을 홍보 할 예정이다.

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승희 운영지원실장은 “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더욱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 말을 전했다.